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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인캅스 댓글 0건 조회 3,720회 작성일 19-05-0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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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싱피싱·신뢰도 하락으로 문닫아…암호화폐 출금 15일 정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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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뉴스 조아라 기자]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트래빗이 결국 파산을 선언했다. 트래빗은 7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오는 15일 12시 부로 모든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알렸다.


앞서 트래빗은 지난해 11월부터 원화 입출금이 전면 중단되었으며, 지난달 30일 경영악화로 직원들에게 권고사직 방침을 전해 업계에서는 폐업수순을 밟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관련기사팍스넷뉴스 2019.04.30 11:23 출고 <트래빗 폐업수순…“수백억 고객자산 불투명” >참고)


트래빗은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 종료 관련하여 안내드린다"며 "주식회사 노노스는 수차례의 보이스피싱 피해와 대고객 신뢰도 하락 등으로 심각한 경영 악화가 발생하여 부득이하게 파산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출금신청은 15일 정오까지 가능하다. 트래빗은 "암호화폐 출금은 신청자에 한해 15일 이후 순차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라며 "정해진 기일 내에 출금 신청하시어 개인에게 피해 가는 일이 없도록 해주시기 바란다"고 독려했다.


앞서 트래빗은 수백만원 상당의 자산을 갈취당했다는 내용의 보이스피싱 신고가 거래 은행에 접수되면서 지난해 11월 트래빗의 원화 입출금이 전면 중단됐다. 이후 수차례 출금이 중단됐고, 결국 제때 빠져나오지 못한 투자자들의 돈이 거래소에 묶였다. 일부 투자자들은 트래빗을 상대로 단체소송을 준비하는 등 논란이 일었다.


이어 경영악화 등으로 지난주 직원들이 집단 퇴사했다. 이 가운데 결국 거래소가 문을 닫으면서 고객 예치금이 불투명하게 됐다.






조아라 기자 aracho@pax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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