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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만400달러 회복…반등 불러온 2가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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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인캅스 댓글 0건 조회 6,028회 작성일 19-08-2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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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1만 달러를 넘어섰다. 미-중 무역 갈등 재점화로 비트코인 가격이 반등했다는 관측이다. 아울러 주말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는 일명 ‘선데이 스파이크’ 현상도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26일 오후 12시 기준 암호화폐 시황분석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만415달러였다. 전날 동시대비 2.89% 상승한 가격이다. 거래금액은 171억 달러로 전날(152억 달러)보다 증가했다.


시황분석 사이트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26일 오전 9시15분경 매수세를 만나 1만254달러에서 1만660달러로 급등했다.


alt26일 오후 12시경 비트코인 가격 및 거래금액 추이. (이미지 출처 : 코인마켓캡)

25일(현지시간) 투자 전문 사이트 FX스트리트는 “비트코인이 1만281달러 선을 넘는다면 그다음 고지는 1만702달러”라며 “이 수준을 돌파하면 1만1000달러로 가는 여정은 상대적으로 순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난 주말 미-중 무역전쟁이 불붙은 점이 비트코인 반등세의 배경으로 부각되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는 “비트코인 가격이 한때 5% 급등하며 1만550달러 부근에서 거래됐다”며 “위안화 환율이 미국 달러 대비 7.1 달러로 하락하기 시작한 후 위안화 평가 절하와 비트코인 가격 상승 사이에 상관 관계가 있다는 의미”라고 보도했다.


앞서 미-중 갈등은 소강상태로 접어들지 못하고 다시 불붙은 바 있다. 중국은 750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올 하반기 두 차례 추가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이에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맞섰다. 중국 기업과의 거래 중단까지 시사한 상황에 23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2.37%, 나스닥100은 3.15% 급락 마감했다.


관련 기사 : 비트코인-USDT 거래…미중 무역분쟁 헷지 수단?


일각에선 주말에 비트코인 매수세가 늘어나는 현상인 ‘선데이 스파이크’가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 있다.


지난 6월 중동 뉴스 사이트 더내셔널에 따르면 ‘선데이 스파이크’는 △월요일 아침에 호재 발표가 있으리라는 기대감 △금요일 오후에 발표된 미국 규제 당국 입장 △주말 정보 교류에 따른 투자 심리 △남들이 쉬는 시간에 투자 기회를 노리는 트레이더 △24시간 전세계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의 특성 등에서 비롯된다.


블록인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전문 기술개발사 블록스트림의 앤드류 포엘스트라 수석연구원은 “비트코인 전송 수수료는 대개 미국 뉴욕을 기준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에 매번 오르고, 저녁 시간대에 내려간다”며 “(미국 시간을 기준으로) 토요일이나 일요일 오후 등 주말에 비트코인 수수료가 가장 낮은 저렴한 시점”이라고 말한 바 있다.


관련 기사 : 비트코인, 1만1000달러대 묶인 3가지 이유는?


alt암호화폐 시장 시가총액 상위권. (이미지 출처 : 코인마켓캡)

한편, 이날 암호화폐 시가총액 상위권은 혼조세를 보였다. 2위 이더리움은 191달러로 0.93% 올랐다. 리플, 비트코인캐시, 라이트코인, 스텔라는 각각 1.77%, 1.93%, 1.75%, 3.78% 상승했다.




출처 : 블록인프레스(www.blockin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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