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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시 나카모토, 누구’ 논란 점입가경…라이트 인정 소식에 BSV 140%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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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인캅스 댓글 0건 조회 5,367회 작성일 19-05-22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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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SV(BSV)의 수장 크레이그 라이트(Craig S. Wright) 박사는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일까.

21일(현지시간) 비트코인SV 진영의 채굴업체 코인긱(coingeek)은 라이트 박사를 ‘사토시 나카모토’로 칭하며 그가 비트코인 오리지널 백서와 오리지널 코드(버전 0.1)의 미국 저작권 등록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코인긱 측은 “중요한 것은 미국 저작권청이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필명을 사용한 저자로서 라이트 박사를 인정한다는 것”이라며 “처음으로 정부기관이 비트코인을 만든 이로 라이트 박사를 인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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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백서에 대한 저작권 요청 본문 일부. (이미지 출처 : 미국 저작권청) 

KakaoTalk_20190522_105138667.png?resize=1024%2C364&ssl=1비트코인 버전0.1 오리지널 코드에 대한 저작권 요청. (이미지 출처 : 미국 저작권청)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암호화폐 전문 매체와 BSV 반대 진영에서는 이를 반박하는 입장이 잇따라 제기됐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저작권 등록은 문학 작품, 음원, 예술 작품의 소유권을 주장하기 위한 간단한 방법”이라며 “저작권 등록은 소유권 또는 공식적힌 특허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실제로 라이트 박사가 본인이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면 법정에서 저자로서의 증거를 제시하면 될 것”이라고 꼬집었다.

비트코인 관련 비영리 단체 코인센터(Coin center)의 제리 부리토(Jerry Brito) 전무는 트위터를 통해 “저작권을 등록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문서만 작성하면 된다”며 “저작권청은 타당한지 조사하지 않고 그저 관련 문서를 등록할 뿐”이라고 전했다.

또  BSV를 상장폐지한 바이낸스의 창펑 자오(Changpeng Zhao) 대표는 트위터에서 “크레이그 라이트는 사토시가 아니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출처 : 블록인프레스(www.blockin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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