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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노릇 못하게 해 주겠다" 코인제스트 임직원, 명예 훼손으로 피소

작성일 19-05-2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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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인캅스 조회 7,31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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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시세조작 및 허위 투자 유치 등 혐의로 투자자와 거래소 간 소송을 진행 중인 코인제스트 거래소의 임직원이 소송인단의 변호 대리인에게 피소됐다.


28일 코인제스트 소송에서 투자자 측 고소 대리인을 맡은 김세진 변호사(법무법인 민행)는 지난 27일 코인제스트 임직원 A씨를 인터넷상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데일리토큰>에 "코인제스트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한 후 A씨가 신상정보를 조사하고 다녔다"며 "단체 대화방 등에서 모욕적인 글을 게재한 사실로 고소했다"고 말했다. 김 변호사에 따르면 A씨는 "앞으로 변호사를 못하게 만들어버리겠다", "예전에 헌법재판소 소장을 역임한 김OO 변호사도 잡았는데..이번에도 한번 잡아보겠다"라는 말을 단체 대화방에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변호사는 A씨의 불법적 행위가 지나쳐 코인제스트 고소 사건의 쟁점을 흐릴 수 있다고 판단해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코인제스트 측은 직원 A씨의 행동을 명예훼손으로 볼 수 없다고 반박했다.


코인제스트 관계자는 <데일리토큰>에 "김세진 변호사 또는 소속 법무법인의 이름을 언급한 적 없다"며 "명예훼손 성립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의 메신저 단체 대화방 내용을 누군가 유출해 제공했다면 오히려 이것이 범죄"라고 반박했다.


코인제스트 투자자 16명으로 구성된 고소인단은 지난 6일 거래소 자체 가상통화 '코즈'의 시세조작 및 허위 투자 유치 혐의로 코인제스트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고소인단은 대표이사의 지인들이 수수료를 면제받고 허위 거래를 진행해 거래량을 늘리는 수법으로 코즈의 가치를 부풀렸다는 것.  또 1500억원 투자를 유치할 것이라고 허위 사실을 공표했으며 투자자들과 약속한 바이백을 진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코인제스트 측은 투자 약속 이행을 위해 노력 중이며 투자사와 협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바이백은 시기가 미뤄졌을 뿐이며 지인을 이용한 코즈 시세조작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출처 : 데일리토큰(www.dailytoke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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