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불운하고 슬픈 이야기... > 사연신청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연신청

세상에서 가장 불운하고 슬픈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레몬청 댓글 0건 조회 1,258회 작성일 19-06-27 16:35

본문

비트코인에 관심이 많던 친구의 사연입니다.

비트가 막 내달릴때 1개당 2천만원을 들여 2개를 구입했습니다.

며칠새 엄청 올랐다며 좋아하길래 팔아야 남는거니까 적당히 먹고 빠지라 했습니다.

오를때 내릴 수 있는 용기가 없었던지 욕심이 많았던지간에 코인은 2500을 찍고 서서히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흑우친구는 그간 비트코인 공부를 좀 해서 그런지 비트코인 1억간다의 신봉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2000만원 벽이 무너질때도 1500만원 벽이 무너질때도 이 친구는 더 크게 오르기위한 개미털기로 여기더라구요.

 

그때마다 하는 말이 비코 800만원까지 떨어지면 전재산 올인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다 실제로 800만원이 되니 큰 소리 치던것과는 다르게 더 사지는 못하고 계속 존버하고 있다고 웃습니다

 

오백만원이 되니 더 비티지 못하고 팔았다고 합니다.

300만원대로 떨어지면 숫자늘리기 할거라고 하네요..ㅋㅋ

4000만원이 1000만원이 된 순간이었습니다.

 

그럼 300만원대에선 다시 샀을까요?

ㄴㄴ

더 떨어질까봐 못 사더라구요..

공포가 학습되어 버리니 완전 흑우쫄보가 탄생하더라구요.

 

비트 신봉자가 암호화폐 무용론을 주장하기 시작합니다.

 

다시 금액이 찔끔 오르지만 이 친구는 더 떨어질걸 확신하고 빗썸에 현금 으로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시 오백만원을 넘기지만 이 친구는 아까워 하며 400초반을 기다립니다만 버스는 갔습니다.

그러다 600만원 700만원이 넘어서자 이젠 수량이 아까워서 매입을 못합니다.

2개로 존버했는데 1.8 1.6은 아니라고 하네요..ㅋㅋㅋ

부정적인 분석글이 나오면 조만간 떨어질거라 생각하면서요..

 

오늘 전화 통화에서도 이야기를 하네요..

1000만원할때 1개라도 사둘걸... 

 

 끝으로, 그 흑우친구는 바로 접니다... 하아.. ㅜ..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소셜계정으로 로그인


코인청
Copyright © COINCOPS. All rights reserved.